8/10 (良い)
Beomseon
2025 年 8 月 6 日
일단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세요! 숙소에 딸린 CU사장님도 겸하고 계신데 거기로 가서 체크인하면 돼요. CU는 9시까지고요 꽤 커서 이것저것 많이 있더라구요. 숙소안에 주방 후드가 없어서 고기구워먹으려면 바베큐를 신청하셔야해요. 근데 강원도인 이슈로 벌레가 너무 많음ㅠㅠ 모기향 소용없다는 말씀이 무슨말인지 이해했어요^^... 다 굽고 후딱 들어와서 영화보면서 먹었어요~ 하지만 귀여운 냥이들도 많아요❣️ 숙소는 사진 열심히 보다가 소파베드가 있는 B-203호로 골랐는데 펼쳐놓고 고기랑 술 마시면서 티비보기에 아주 딱이었고요. 거기서 술마시다가 이불갖고 내려와서 티비보다가 잤어요. 베개랑 이 불은 청결했고요! 사실 윗층 바닥에 이상한 자국이 있어서 조금 무서웠던 이유도 있었습니다만 보일러가 눌러붙은 자국같아요... 협탁도 먼지가 조금 있어서? 그치만 1층은 청결한 편이었던거 같아요. 아 그리고 스파가 3만원 추가더라구요? 예약페이지랑 공식홈페이지에 안 써있어서 무료인줄 알았는데 욕조 크기에 비해 조금 비싸다고 생각이 들어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~ 숙소안에는 벌레가 모기1 초파리1 이외엔 발견되지 않아서 아주 만족했구요. 다시 한 번 얘기하지만 사장님이 왕친절하신 것이 아주 좋았습니다. 감사해요!


Beomseon
2025 年 8 月に 1 泊滞在















